
인천대 HUSS 사업단 다문화가족 성장지원 어울림리그
인천대학교 HUSS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포용사회 컨소시엄 총괄단장 옥우석)은 탐구커뮤니티 프로그램 ‘어울림리그’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어울림리그’는 지도교수와 12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소규모 학습공동체(탐구커뮤니티)로, 인천대학교 스포츠과학과 학생들과 윤기준 교수가 참여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연수구 가족센터와 협력하여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되며,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스포츠 활동을 매개로 부모-자녀 간 관계 향상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축구, 보수볼, 테니스, 킨볼 등 다양한 스포츠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연간 총 14회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도교수의 전문적인 지도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 기반 교육 모델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파일럿 운영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확인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
지난 4월 4일(토)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여 가족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향후 지속적인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도교수인 윤기준 교수는 “탐구커뮤니티 기반의 소그룹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며, “스포츠를 매개로 다문화가족 자녀의 성장과 가족 관계 형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는 HUSS 사업을 통해 대학-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 참여형 문제 해결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포용사회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이니셔티브학부(사업단)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실천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어울림리그’ 역시 이러한 교육 모델을 대표하는 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대 HUSS 사업단 다문화가족 성장지원 어울림리그 포스터